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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성서

제1편 마침내 하나님을 보았다

억울한 성서! 성서는 억울하다. 성서가 억울하다면 하나님은 얼마나 더 억울하고 답답하실까? 성서를 믿는 사람들과 성서를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성서를 읽을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성서를 해석하는 것은 목사님이나 종교지도자들의 해석을 믿어야 한다. 이단이란? 한자로 다르다는 "이" 자와 끝을 나타내는 끝단 이라는 글자를 쓴다. 그러니까 전체적인 내용은 비슷하지만 결정적으로 끝부분이 약간 다른 것이 "이단" 이다. 많은 종교 집단들이 서로를 손가락질 하며 "이단" 이라고 소리친다. 과연 어느 쪽이 이단일까? 만약에 기독교의 주장이 옳다면 세상에 신은 하나님 한 분 뿐이여야 한다. 그래서 "유일신" 이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기독교를 제외한 모든 종교와 그들..
억울한 성서!

성서는 억울하다.
성서가 억울하다면 하나님은 얼마나 더 억울하고 답답하실까?

성서를 믿는 사람들과 성서를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성서를 읽을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성서를 해석하는 것은 목사님이나 종교지도자들의 해석을 믿어야 한다.

이단이란?
한자로 다르다는 "이" 자와 끝을 나타내는 끝단 이라는 글자를 쓴다.
그러니까 전체적인 내용은 비슷하지만 결정적으로 끝부분이 약간 다른 것이 "이단" 이다.

많은 종교 집단들이 서로를 손가락질 하며 "이단" 이라고 소리친다.

과연 어느 쪽이 이단일까?

만약에 기독교의 주장이 옳다면 세상에 신은 하나님 한 분 뿐이여야 한다.
그래서 "유일신" 이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기독교를 제외한 모든 종교와 그들이 믿는 신에 대하여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성서의 내용을 보면
음부와 지옥과 그곳을 다스리는 존재가 있다.

즉 그들 만의 세상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종교와 그 신들과 그 추종자들은 누가 창조한 것인가?

성서를 보면 이런 것들이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목사님이나 종교지도자들은 모르거나 알면서도 알려주려 하지 않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거룩한 성서와 거룩하신 하나님을 벌거벗겨 놓았다.

그렇다고 불순하게 볼 일은 아니다.

벌거벗음이 불순한 일이라면 에덴동산에서도 처음부터 옷을 입었어야 했을 것이다.

이 책은 시리즈로 집필된 것이다.

제1편이 하나님을 보는 것으로 시작하고 계속해서 순수한 모습, 진실된 모습의 성서와 하나님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와 신들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작가인 내가 이 책 억울한 성서를 통하여 독자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딱 한가지다.

" 천국에 갈래? 극락에 갈래? 아니면 지옥에 갈래? "

인간은 죽으면 누구나 앞에서 말한 세 곳, 천국과 극락과 지옥 중에 한곳에 가야만 한다.

당신은 어디로 가고 싶은가?

"천국에 갈래? 극락에 갈래? 아니면 지옥에 갈래? "





저자 고 건웅은 필명이라고 말하기 보다 가명이다.

이 책을 향하여 돌을 던질 사람들이 두려워 본명을 쓰지 못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나는 여전히 정통 기독교에 속한 사람이고 변함없이 기독교에서 신앙생활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기 때문에 나를 숨겨야 했다.

나는 교통사고로 거의 죽을 뻔한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그리고 침상에 누워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을 극복하려고 성서를 차분히 읽게 되었을 뿐인데,
그때, 왜 ? 하나님은 나에게 깨달음을 주셨는지 아직도 알지 못한다.

내가 얻은 것은 답답함이다.

성경책에 버젓이 ,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들을 왜 보지 못하는 것이지?
이것을 알지 못하면 신앙생활에 아무 의미가 없는데 왜 아무도 관심이 없을까?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 책을 쓰는 것 뿐이었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한권의 책으로 설명하기는 부족하고,
부족한 내 지식과 문장력으로는 글의 두서를 온전히 잡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쓰고 또 쓰고 있는 것이다.

혹여 이 책의 읽고 공감하시는 독자분들이 있어서 좀더 나와 생각을 공유하고 싶다면

이 메일 bskydoor@naver.com 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이 책보다 먼저 출판 된 책을 소개 하자면,

하나님과 인간이 일대일로 토론을 해보는, "벌거벗은 창조주" 그리고
구약성서 "창세기"를 풀어놓은 "언바이블 (상권)"과 요한계시록을 풀이한 "언바이블(하권)"

그리고 이 팩과 동일한 내용으로 종이책 출판된 "마침내 하나님을 보았다" 라는 책들이 있습니다.

계시록에 예언된 성전의 뜰만 밟고 돌아가는 사람들 중에 한사람이 되지 말고
성소에 들어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래서 마침내 하나님을 만나고 천국에 들어가는 독자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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